UN SDSN - 글로벌사회혁신단|사회봉사단
UN SD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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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2026년 8월 UN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UN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 SDSN)의 정식 회원기관으로 승인되었습니다. SDSN은 2012년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과 세계적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Jeffrey D. Sachs) 콜롬비아대 교수가 주도해 출범한 UN 산하 글로벌 지식 네트워크로, 전 세계 대학·연구기관·시민사회·기업의 전문성을 결집하여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파리협정의 실질적 이행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글로벌사회혁신단은 SDSN 회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회원 대학 및 전문가들과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교육을 위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한양대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UN SDSN은 2012년 UN 사무총장의 후원 하에 출범한 비영리 글로벌 네트워크로, 학계·시민사회·기업·정부의 지식과 자원을 동원하여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실질적 문제 해결을 추진합니다. 창립자인 제프리 삭스 교수는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SDSN은 그의 리더십 아래 기술적 연구와 정책 실행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경제·사회·환경 문제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지향해 왔습니다. SDSN은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6개 대륙에 걸쳐 2,000개 이상의 회원기관(주로 대학)이 57개 국가·지역 네트워크로 조직된 세계 최대 규모의 SDG 지식 네트워크로 성장했습니다.
SDSN은 각국·각 지역 및 주제별 네트워크(National, Regional, Thematic Networks)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회원 기관들은 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솔루션을 공유하고 공동의 이니셔티브를 추진합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가·지역 단위의 SDG 이행 현황을 진단하는 연간 「지속가능발전보고서(Sustainable Development Report)」와 SDG Index 발표, 제프리 삭스 교수가 이끄는 온라인 공개강좌(MOOC) 등 무상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정책 연구 및 솔루션 이니셔티브가 있습니다. 회원 기관은 SDSN의 온라인 협업 플랫폼(SustainChain)을 통해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 전문가들과 연결되어 활동·행사 홍보, 협력 및 재원 발굴 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2013년 설립되어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RI)이 주관하는 SDSN Korea가 운영되며, 한국 내 회원 기관을 결집해 SDGs 이행과 청년 활동가 양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SDSN 네트워크 전략위원회(Networks Strategy Council)의 승인을 거쳐 회원기관으로 가입하였으며, 이로써 한양대는 SDSN이 보유한 글로벌 지식 네트워크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사회혁신단은 총장 직속 기구로서 한양대의 SDG 선언과 실천을 이끌어 왔으며, SDSN 가입을 계기로 전 세계 회원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솔루션 이니셔티브, 정책 협력 등 다양한 국제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입니다.
글로벌사회혁신단은 SDSN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지속가능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한양대 학생들이 SDGs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